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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ㅣGame/뉴스ㅣNews

톰 클랜시의 고스트리콘_와일드랜드 (출시일 및 사양)


개요

 이번 E3 2015에서 공개된 고스트 리콘의 최신작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오픈월드 방식을 이용한 게임플레이를 택하엿습니다. 전작인 '퓨처솔저' 와는 큰 차이는 볼수없었으며, 컨셉 정도가 바뀌었는데... 그냥 다 때려 잡는 컨셉(?) 으로 전환한것 뿐입니다. 현제 공개된 것으로는 전작이나 현작이나 비슷비슷합니다. 밀리터리 슈터 작품들과 큰 차별을 주지는 않았다. 최첨단 장비를 왜 안넣었는가 생각해보면, 디비전에 그 최첨단 장비를 많이 사용하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드론은 더이상 최첨단 무기가 아닙니다). 그럼으로, 고스트리콘 본래의 맛을 살리면서 오픈월드로 더욱더 새밀한 게임의 맛을 느낄수있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저 추가된것이 있다면 넓은 지역들을 이동하기 위하여 추가된 차량정도가 다입니다. 이번 고스트 리콘이 기대되는 이유중 하나는 유비 답게 담대하게 볼리비아를 실제로 방문을 하였고, 마약상들과도 실제로 접촉하여 인터뷰를 해보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나는 이게임에서 얼마나 새밀한 세계관을 가지고 출시될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그런 게임을 이제 알아보도록 합시다. 


출시일 및 정보

 아직 출시일은 미정이며, WINDOWS, PS4, XBOX ONE을 통하여 출시될 예정입니다. 장르는 택티컬 슈터라고 하는데...그냥 TPS라고 부릅시다. 이게임의 배경은 볼리비아 입니다. 2019년, 볼리비아의 카르텔 관련 범죄조직이 성장하여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게임상의 맵은 실제의 볼리비아처럼, 9개의 주로 나뉘어지며 각각 다른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츨처: 리얼보이



그외 정보가 있다면?

 전작이 나쁘다라는건 아니지만 이번에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가 이목을 끌었던 이유중 하나는 분명 뛰어난 그래픽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만 보아도 저 넓은 월드를 뛰어나는 기술력으로 구현해냈다라는것은, 분명 차세대 게임들이 점점 자신들의 자리를 잡고 있다라는 의미또한 있다는것 입니다. 어찌보면 더 디비전 보다 좋은 그래픽을 선사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지만, 걱정이 하나 되는것은, 와치독스일때 실수한 많은것들이 이번 고스트리콘을 통하여 다시 회복될수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은 월드가 넓어진 만큼 멀티플레이 또한 기대가 되는데요, 최근 유비소프트의 작품이었던 '더 크루' 라는 차 게임 기억하시나요? 그게임과 같이 다른 플레이어들과 팀을 이루어 활동을 할수 있게 되는데 시간대에 맞추어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가 믿을만한 회사의 믿을만한 컨텐츠인만큼 게임이 야무지게 만들어질것만 같습니다.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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