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아픈 몸을 이끌고
산책이나 할겸 벳부공원으로 나왔습니다.
봄바람~~~~
은 무슨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정말 따뜻하고 경치도 아주 좋은
벳부공원에 혼자 이렇게
외로이...쓸쓸히...혼자
저녁비마냥... 스리슬쩍왔다갔는데요,
아주 좋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많이 좋진 않지만 정말로 이뻤습니다
이곳을 3월 말쯤에 오신다면,
저 모든 푸른색들이
분홍빛을 뛰웁니다 ㅎㅎ
정말 이뻐요 벚꽃들이 엄청많아서
벚꽃 구경하기 참 좋은곳입니다 ㅎㅎ
밴치도 있고해서 도시락 싸들고와서
먹으셔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몸이 아직 많이 좋지않는 관계로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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